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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구아노 설립이야기
저널리스트이자 울트라러너였던 헬무트 올호프(레구아노 창립자)는 독일 최초의 바이오 키네마티스트이자 프라이부르크 정형외과 의사인 발터 팩키를 찾아갑니다.
평소 달리기를 할 때, 부상을 당하곤 했던 헬무트는 그 이유를 발터에게 물어봅니다.
발터는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달리는 사람들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2004년, 발터 팩키와의 만남 뒤...
헬무트는 장거리 달리기를 위한 신발 연구를 시작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그의 결론은
"맨발로 걷는 것"
이었습니다.
그는 양말을 신고 뛰기도 하고 실리콘 밑창을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합니다.
약 5년여의 연구 개발을 통해 첫 베어풋신발을 출시합니다.
발터 팩키는 레구아노 설립의 영감의 원천일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통찰력을 통해 독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베어풋(맨발) 팬 커뮤니티의 멘토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워킹은 베어풋(맨발) 입니다!"
레구아노 역사
2004년, 베어풋슈즈 연구개발을 시작합니다.
2009년 레구아노 설립. 다양한 박람회에서 레구아노 신발을 알리게 됩니다.
2012년, 수출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되며, 스위스에서 첫 비지니스 계약을 합니다.
2013년, 독일 바트 즈위스케나흔(Bad Zwischenahn)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였고, 독일내 지점들을 확장하며 판매망을 구축하였습니다.
2015년, 자체 봉제공장과 첫 재봉기계를 구매합니다.
2015년, 최초 유럽 비지니스 파트너로 스페인 마요르카, 체코, 프랑스 포함되었습니다.
2018년, 레구아노의 생산부터 연구개발, 세일즈 부서등 모든 시설이 집약된 레구아노 독일 본사가 Buchholz에 건립됩니다.
비유럽 지역
2015년, 아시아 지역 최초 매장 오픈 | 싱가폴 선셋 시티
2016~2018년, 중국내 8개 매장 오픈
2018년, 첫 캐나다 매장 오픈 | 레이크필드 온타리오
2020년, 첫 일본 매장 오픈 | 라조나 가와사키 플라자
2020년, 레구아노코리아 런칭
독일 바트 즈위스케나흔(Bad Zwischenahn) 매장
레구아노의 현재
레구아노 베어풋슈즈는 전용매장과 독일 무역 박람회에서 오랫동안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판매되고 있으며, 이제 레구아노는 전세계적으로 딜러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독일내 600개 이상의 딜러와 단독으로 레구아노 베어풋슈즈는 20개 이상의 해외 딜러에게 수출되며, 북미, 호주, 한국 및 중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레구아노의 400명 이상의 직원은 매일 전세계에 레구아노 브랜드가 알려지고 판매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2019년, 회사는 3,8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습니다.(한화로 약 510억원) 이는 전년 2018년 대비 31% 증가를 의미합니다.
3년만에 (2016년 기준 1,462만 유로) 레구아노의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레구아노는 수년간의 경험, 그리고 최고의 소재를 선정하는 매우 높은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유니크한 고품질의 베어풋슈즈를 계속해서 여러 모델을 출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100%의 기능성과 모든 연령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신발입니다.
레구아노 창립자 | 헬무트 올호프(Helmuth Ohlhoff)